언론보도

  • IT와 문화의 달콤한 만남! - 박선욱, 서커스 컴퍼니 대표

    출처 : 2018-04-02

    04 / 022018
    게시일 : 2015.04.23

    - IT와 문화가 만나다! 국내 유일 증강현실 전문 기업!
    -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하는 IT 신기술 ‘증강현실’
    - 거침없는 모험 정신으로 도전하는 박선욱 대표의 리얼 창업스토리! 


    SF 영화에서만 접하던 즐거운 상상, 이제 현실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차세대 기술 ‘증강현실’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서커스 컴퍼니의 박선욱 대표는 창업 3년 만에 국내 유일한 증강현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증강 현실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 시켜 누구나 쉽게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 시킨 것이 박선욱 대표의 주요한 마케팅 노하우. 현재 한류 스타 달력, 음반, 선거 공보물, 교과서, 지역 관광 홍보물 등 4600여 가지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증강현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데...

    거침없는 모험 정신과 남다른 아이디어로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박선욱 대표의 색다른 창업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YTN사이언스 <청년 창업 런웨이>를 주목해 보자.
     
  • [위키트리 인터뷰] 박선욱대표,증강현실은 ART다.

    출처 : 2018-04-02

    04 / 022018
    게시일 : 2014.10.28

    이제는 단순한 통신기기의 역할을 뛰어넘은 내 손안의 또 다른 나! 
    바로 SMART PHONE이다.
    인터랙션이 가능한 모바일 증강현실을 이미지 한 장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놀랍지 아니한가!
    어플리케이션의 스캐닝이 시작되는 순간, 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마법과 같은 창으로 변한다.
    현실에서 육안으로는 볼 수 없던 콘텐츠들이 뛰어다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Application 하나만 깔아주면 끝.
    증강현실과 관련된 기술 개발 뿐 아니라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활용 방안까지
    함께 고민하고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서커스AR’ 박선욱 대표님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
     
    (후략)
     
  • 뉴욕 타임스퀘어 비빔밥 광고에 증강현실 넣으면 어떨까?

    출처 : 2018-04-02

    04 / 022018
    게시일 : 2013.05.06

    딱딱한 기술에 예술과 문화를 더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이 있다.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다양한 문화콘텐 츠와 협업을 하는 벤처회사 서커스컴퍼니의 이야기다. 서커스컴퍼니가 만들어내는 증강현실은 평범한 문화콘텐츠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한 서커스컴퍼니 

      지난해 11월 출시된 ‘2013 장근석 달력’은 특별하다. 겉보기엔 배우 장근석씨의 화보가 들어간 여느 스타 달력과 다름이 없다. 하지만 스마트기기에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킨 뒤 달 력에 비추면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달력 위에 장씨의 동영상 이 재생되면서 눈앞에서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주인공은 벤처기업 서커스컴퍼니의 박선욱 대표(36)다. 증강현실 서비스를 적용해 일반 달력과 차별화된 ‘증강현실 달력’을 만들어냈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실제 공간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 다. 지난해에 2만원대에 팔렸던 장근석 달력은 증강현실 기술을 등에 업고 2013년 달력부터 3~4만원 대에 팔리고 있다. 증강현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낳은 것이다.

     (중략)

     박 대표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맞아 정부 주도하에 증강현 실을 적용한 한글 교재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국내 엔터테인 먼트 3대 기획사의 한류스타들을 합친 증강현실 스타 화보집 을 만들면 그 수익이 어마어마하리라 본다”며 “한류를 더 생생 하게 알리는 방법으로 증강현실이 무궁무진하게 쓰일 수 있다” 고 말했다. 증강현실이 발전할 수 있는 이유는 ‘지속성’에서 찾고 있다. 같은 대상일지라도 지속적으로 색다른 내용의 증강현실을 업데이트한다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화제를 모으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소비자들이 증강현실을 눌러보고 싶게끔 만드는 킬링 콘텐츠를 찾고 말 겁니다.
     
  • 증강현실, 스마트폰의 새 시대를 열다 '서커스AR'

    출처 : 2018-03-30

    03 / 302018
    게시일 : 2012.12.14


    고사양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며 사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스마트폰앱들이 증가하고 있다. 콘솔과 인터넷 기반의 게임 사들은 경쟁적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제작하고 있고 무료문자, 무료전화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연 ‘카카오톡’과 실시간으로 최적경로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앱인 ‘T맵’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 어플리케이션들은 모두 고사양 고화질의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우리가 누리지 못했을 서비스였을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날로 발전해가는 서비스 속에서 자신의 영역을 빠른 속도로 넓혀가고 있는 기술이 있다. 바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ㆍAR)이다.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2D나 3D 가상물체를 겹쳐 컨텐츠를 보여주는 기술을 뜻한다. 몇 해 전 증강현실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지만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혀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고사양의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며 해당 기술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증강현실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서커스AR'이 업계의 주목 받고 있다. 

    (중략)

    서커스AR은 하나의 컨텐츠를 담는 앱 형태가 아닌 다량의 무수한 컨텐츠를 넣을 수 있는 브라우저형태의 증강현실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이 기술을 직접 시연해보자.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서커스AR(안드로이드, 애플스토어 검색)을 설치 후 주머니에 있는 지폐를 인식해보면 서커스AR의 증강현실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천원권은 천원송이 만원권에는 18대 대선 문재인 후보의 캠페인 영상과 참여서비스 등 각각의 지폐마다 색다른 증강현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서커스컴퍼니의 서커스AR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증강현실과 실생활의 융합이다. 

    (후략)
     
  • 증강현실을 활용한 선거운동 서커스AR(CIRCUSAR)눈길

    출처 : 2018-03-30

    03 / 302018
    게시일 : 2012.11.19

    카메라가 있는 디지털기기로 그 매개체를 인식, 디지털기기의 화면에 그래픽, 사운드, 기타 오브젝트들을 나타나게 하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12월 19일 대선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도 실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선 후보의 증강현실 콘텐츠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증강현실 통합브라우저 ‘서커스에이알(CIRCUSAR)’을 설치한 후,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세종대왕의 이미지(만 원권의 세종대왕)를 비추면 후보자 영상스토리 및 응원하기, 후원하기, 후보자와 하이파이브 사진 찍기 등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선거 캠페인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스토어에서도 서비스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중략)

    또한, 11월 22일에는 한류스타의 2013년 증강현실 달력을 선보인다. 서커스컴퍼니는 증강현실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증강현실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음악, 뮤지션, 배우)과 클럽파티, 증강현실로 기획된 기획 상품 등을 통해 증강현실과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접목도 선보일 예정이다.

    (후략)